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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승이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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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006년의
첫눈이 오셨다!!!

하루종일 집에 뭉게구있다가
토토로가 알려줬다
첫눈이 오셨다고!!

_ 비가 눈으루 바뀌면서
첫눈이!!!
^_________________^



_ 가로등에 찰칵!       
_ 근데 잘 안보인다;;;       



_ 기념으루 토토로와 함께 찰칵!


_ 춥다길래 잠바입구 나갔는데 안그랬음 얼어 동태될뻔한;;;;
_ 근데 토토로 얼굴 디게 크게나왔다 ㅋㅠㅋ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갑자기 코울슬로가 먹고 싶어졌다     

재료두 있구 시간두 있지만     

손목이 아파 몬해먹는;;;; ㅠ.ㅜ;;;     

그래두 찾아봤다    

    손나으믄 꼭 해묵을끄야~!      



[ 코울슬로 ]

잘게 썬 양배추와 여러 가지 야채를 마요네즈소스에 버무린 샐러드이다.
코울슬로라는 이름은 네덜란드어()로 '차가운 양배추(cool cabbage)'를 뜻하는 'koolsal'에서 유래되었다.

재료는 양배추·당근·상추 또는 양상추·파슬리·마요네즈소스·식초 또는 레몬즙·설탕·겨자·소금·흰 후춧가루를 준비한다.

만드는 방법은 먼저 양배추와 당근을 깨끗이 씻은 다음, 곱게 채썰어 찬물에 담가 놓는다. 파슬리는 곱게 다진다. 마요네즈에 설탕·식초·겨자·소금·후춧가루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양배추와 당근은 물기를 빼고 소스를 넣어 버무린다. 2시간 정도 냉장고에 넣어 차게 식힌다. 접시에 상추를 깔고 완성된 코울슬로를 놓는다. 그 위에 파슬리 다진 것을 뿌린다. 이밖에 오이·옥수수·건포도 등 여러 가지 재료로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_  글구 양파랑 파프리카등 다른야채두 넣어두 맛나다^^
_  또는 여기에 약간의 머스타드소스 섞어두 무방!^^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_ 며칠전에 공원에 갔다  
_ 생각해보니 벌써 한주가 가버렸군;;;  

_ 원래는 도서관가서 토토로는 공부하구  
나는 작업할라구 갔었는데  
자리가 없어서  
공원에서 열공(?)열작(?)했다  
^_______^  


_ 벌써 어스름해지는....  


  _ 공부하는 '척'해두 할 껀다하는..ㅋㅋ^^v  






_ 작업에 이거 저거 써볼라구 카메라 여기저기 찰칵!!



_ 하늘이 어스름했다...







_ 낙엽도 보고.....


_ 길끝도 보고... 아까보다 더 어두워졌다....






_ 바람결에 팔랑~ 내 옆으루 날라온 낙엽...







_ 그와중에도 열공모두 토토로...
_ 그래! 어두워지기전에 공부해야지^^..

+ 후담 _ 30분 좀 넘으니 배고프다 고만 많이했다 가자했던 토토로..;







_ 문득 아래를 내려다보니 십자가가 보였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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