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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승이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라. 
과오에 대해 솔직하게 시인하면 서로를 자각으로 이끈다.
과오는 사람들을 결합시키는 힘이 된다.
자기 과오를 인정하는 것처럼 마음이 가벼워지는 일은 없다.
그에 비해 자기가 옳다는 것을 인정받으려고 안달하는 것처럼 마음 무거운 일도 없다.

- 샤토브리앙 (최염순, ‘미인대칭비비불’에서 재 인용) 
 

벤자민 디즈레일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는 스스로 잘못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나쁜 상황에 처했을 때 솔직히 잘못을 인정하는 것 보다 도움이 되는 것은 없다”
고 했습니다.

‘내가 잘못했다’는 말 한마디의 위력은 생각보다 훨씬 강력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_ 간만에 민토엘 갔다.

_ 무심히 둘러보는 중에 앗!! 나의 흔적 발견!

_ 흔적이라해서 무슨 벽에 낙서를 하거나 그런거 아니다 ㅡ_ㅡ"

_ 전에 샘지에 무심히 끄적해놓았던 그것이 걸려있었다!

_ 머 새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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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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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사진 뒤적이다 찾은...ㅋ
_ 싸이월드 공개 시연회 갔다가 기다리는 동안 지루해서 식탁받침에 낙서하던 람지...;;;
_ 낙서의 영역은 넓어져만가는구나..;; 좋아좋아~ㅋ

_ 요즘은 통 낙서를 안한다.
_ 대신 크래파스를 가지구 논다~ㅋㅋ 글구 아크릴물감과 함께^^
_ 다시 낙서하장~^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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