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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승이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오늘 휴일을 맞이해서, 에버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2005 유로 페스티발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예상했던 대로, 휴일이라서 그런지 엄청난 인파가 몰렸어요;;;


에버랜드에는 한 1년만에 가보는거 같았네요.. 크게 달라진건 없었지만, 이벤트로는 유로 페스티발 행사와 인체 신비 탐험전이 이곳에서도 열리고 있었어요..

아침 일찍 집을 나서서, 이곳에는 오전 10시쯤 도착했는데요~
이미 많은 사람이 몰려서 진 풍경을 나타내기도 했답니다^^;;
(집에 와서야 오늘 지하철 4호선에 문제가 생겨서 2시간 이상 지연됐다는 사실을 알았답니다;;;)

도착하자마자 제일 처음 달려간 곳은~~~!
독수리 요새. 사람이 제일 많은 곳이기도 한데요.. 나름대로 서둘러
가는 바람에 그래도 한 30분 밖에(?) 안 기다리고 바로 탈수 있었답니다.









저와 함께 짧은 유로 페스티발을 잘 따라 오셨나요?
오늘 나름대로 저렴하게 에버랜드를 이용했는데요..
혹시 에버랜드에 가 보실 마음이 있는 분은 도움이 될까해서 몇가지 팁을 알려드려요^^

☆ 자유이용권 구입하기
1. 정상가 : 1인당 30,000원
2. 할인 (1) : SKT, KTF 통신사 카드 활용하기 (50% D.C.) = 15,000원
3. 할인 (2) : 에버랜드 홈페이지 가서 대학생 할인 쿠폰 받기 = 20,000원
4. 연간이용권 구입 (1년에 3번 이상 가실분들은 괜찮겠네요)
- 원래 연간이용권은 1인당 11,000원 인데요
지금 에버랜드 홈페이지 가시면 55,000원에 구입 가능해요^^

☆ 차 편
저는 차가 없어서 대중교통 수단만 알려드릴게요^^

1. 지하철 1호선 수원역에서 하차
2. 수원역 4번 출구로 나와서 6500번 버스 타기(요금:1,500원)
- 바로 에버랜드까지 가는데 1시간 정도 걸립니다

☆ Q-Pass 활용하기
에버랜드에는 Q-Pass 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놀이기구 유명한건 사람많죠?
놀이기구에 가셔서 미리 Q-Pass 예약을 해 놓으시면
2시간 이내에 나중에 와서 지정된 시간에 바로 타실수 있어요^^
예약은 물론 무료랍니다!

☆ 그 밖에..
1. 여름에는 햇볕이 강하니까 썬크림을 바르는게 좋겠죠?
2. 물통을 미리 준비해 가면 더 좋습니다
3. 도시락을 싸가는것도 절약하는 한 방법이 되요~
4. 가끔 치마와 같이 놀이기구 타는데 불편한 복장을 입고 오시는
분들이 계신데 구경만 할 꺼 아니면 편하고 자유로운 복장으로
입고 오시는게 좋아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람지군? 아니. 양.. 이 바쁜 관계로~
제가 3인칭 시점에서 바라보며 람지의 이야기를 꾸려 나가고자 합니다.

기대해주세요~ 곧 개봉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샬롬☆
람지의 큰 꿈을 실어 나르게 될 보금자리에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어찌 보면 람지의 꿈을 향한 집들이라 할 수 있겠네요^^ 하하;
선물들 가지고 오셨죠? ㅋㅋ 농담이구요~

아참!
지금 첫 인사글을 남기고 있는 저는 아침안개™ 라고 합니다.
자세한 소개는... 제가 이곳의 주인공이 아니기에 그냥 지나갑니다^^

지금 이 보금자리는요~
블로그 형식으로 만들어져서 방문하신 분들이 제가 지금 남기고 있는 형식으로 글을 남기실 수는 없구요.. Guestbook(방명록)과 올려져 있는 글에 대한 Comment(답글)를 달아주시는 것만 가능하답니다.

조금 낯설게 느껴지시더라도 양해해주시구요~ 조금만 구경해보시면 금방 익숙해 질 거에요^^
많이 이용하고 계시는 사이월드라는 곳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옛 말이 있습니다.
옛부터 자신의 이름이 가지는 가치는 평가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말이기도 한데요..

많은 디자이너들의 꿈이 있다면,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로 하는 나만의 디자인 세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므로 아닌 분들도 계시겠죠? ^^;)

그래서 이 보금자리의 주소를 이름을 따서 Kangjuyoung.com 으로 만들었습니다~
지금 바로 즐겨찾기 등록! 아시죠? ^^

꿈을 향해 저마다 사람들은 노력하며 나아갑니다.
람지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자신의 꿈을 향한 발걸음에 자신감과 용기를 복돋워 줄 수 있는 방법있다면, 바로 기도와 격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실천으로 이렇게 작은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세상에 태어난 아기에 비유하자면, 걸음마에 불구할지도 모릅니다.
아니, 어쩌면 아직 더 전일지도,, 혹은 더 나아갔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기대해 봅니다~!^^

사람은 한 치 앞의 일을 내다보지 못합니다..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께서는 지금 나의 형편과 상황을 잘 아시고,

가장 필요한 때에, 가장 필요한 것으로, 가장 필요한 방법으로
채워주시고 이끌어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아무쪼록 좀 더 힘을 내어 밝고 힘차게 꿈을 향해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람지를 기대하며...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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