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할머니등에 업혀 잠든 예승이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5. 24. 10:55




할머니 등에서 곤히 잠든 예승이
옆으로 자다가 귀가 접혔는지 고대로 자국이....ㅋㅋㅋ
엄마 병원 갔다오는동안 할머니랑 잘있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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