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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승이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샬롬☆
람지의 큰 꿈을 실어 나르게 될 보금자리에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어찌 보면 람지의 꿈을 향한 집들이라 할 수 있겠네요^^ 하하;
선물들 가지고 오셨죠? ㅋㅋ 농담이구요~

아참!
지금 첫 인사글을 남기고 있는 저는 아침안개™ 라고 합니다.
자세한 소개는... 제가 이곳의 주인공이 아니기에 그냥 지나갑니다^^

지금 이 보금자리는요~
블로그 형식으로 만들어져서 방문하신 분들이 제가 지금 남기고 있는 형식으로 글을 남기실 수는 없구요.. Guestbook(방명록)과 올려져 있는 글에 대한 Comment(답글)를 달아주시는 것만 가능하답니다.

조금 낯설게 느껴지시더라도 양해해주시구요~ 조금만 구경해보시면 금방 익숙해 질 거에요^^
많이 이용하고 계시는 사이월드라는 곳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옛 말이 있습니다.
옛부터 자신의 이름이 가지는 가치는 평가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말이기도 한데요..

많은 디자이너들의 꿈이 있다면,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로 하는 나만의 디자인 세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므로 아닌 분들도 계시겠죠? ^^;)

그래서 이 보금자리의 주소를 이름을 따서 Kangjuyoung.com 으로 만들었습니다~
지금 바로 즐겨찾기 등록! 아시죠? ^^

꿈을 향해 저마다 사람들은 노력하며 나아갑니다.
람지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자신의 꿈을 향한 발걸음에 자신감과 용기를 복돋워 줄 수 있는 방법있다면, 바로 기도와 격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실천으로 이렇게 작은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세상에 태어난 아기에 비유하자면, 걸음마에 불구할지도 모릅니다.
아니, 어쩌면 아직 더 전일지도,, 혹은 더 나아갔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기대해 봅니다~!^^

사람은 한 치 앞의 일을 내다보지 못합니다..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께서는 지금 나의 형편과 상황을 잘 아시고,

가장 필요한 때에, 가장 필요한 것으로, 가장 필요한 방법으로
채워주시고 이끌어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아무쪼록 좀 더 힘을 내어 밝고 힘차게 꿈을 향해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람지를 기대하며...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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